NFT P2E 게임 ‘스포워즈’가 치어리더를 홍보모델로 선발했다. 스포워즈에 선발된 홍보모델은 치어리더 박기량, 안지현, 이엄지 등이다. 오랜 기간 치어리더 활동을 해온만큼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으며 야구게임인 스포워즈와의 협약으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스포워즈 측에 따르면 치어리더를 홍보모델로 선발한 이유는 스포워즈 게임은 야구 게임인 만큼 12가지 포지션을 출시했는데, 야구장의 꽃인 치어리더 캐릭터가 스포워즈 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받기 때문이다.
관계자는 “스포워즈는 올해 말 출시를 앞 두고 있다. 출시 전부터 기존의 P2E 게임과는 차별화된 스포워즈만의 사업성을 보여줬다”면서 “세계 각 국의 스포츠에 맞춰 글로벌로 확대될 전망이며, 각종 놀이문화, 게임속 미니게임 등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저들과의 소통하여 사업성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스포워즈만의 전략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1차 민팅 기간이 끝났으며 에어드롭 및 채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초대친구 이벤트는 친구를 초대함으로써 얻는 보상과 게임 출시 전까지 출석체크를 통한 코인 보상제도이다.
오는 11월 치어리더와 함께 첫 공식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처음 선보이는 자리에서 코스프레, 릴스영상타임, 마음을 담은 선물 증정과 같은 진심을 담은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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